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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걸그룹 소녀시대를 모티브로 한 밸런타인데이 기념 이색 팝업 카페 '소녀시대 EXPRESS'가 오는 2월 7일 오픈 된다.
더불어 SMTOWN passport를 소지한 방문객에게는 Special Gift도 제공될 예정이어서, 총 11일간 선보이는 소녀시대 팝업 카페는 소녀시대 팬들은 물론 방문객들의 열띤 호응이 기대되며,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이색 명소로 각광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타이틀 곡 'I Got a Boy'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소녀시대는 지난 주 각종 음악 순위 프로그램에서 2주 연속 1위에 올라 가요계의 막강 파워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