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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근황 '비현실적 다리길이' 입이 쩍!

기사입력 2013-01-20 16:25 | 최종수정 2013-01-20 16:50

김현정
<사진=김현정 트위터>

가수 겸 연기자 김현정이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김현정은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드라마 촬영으로 살찐 몸을 다시 만드는 일이 한 해가 다르게 너무 힘들지만 다음 작품을 위해 고고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현정은 '롱다리 미녀 가수'라는 애칭답게 매끈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172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그는 한 뼘 길이밖에 되지 않는 짧은 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완벽한 비율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현정은 KBS 1TV 대하 사극 '대왕의 꿈'에서 승만왕후(이영아)를 수행하는 호위무사 묘량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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