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현화 "때려야 제맛" 탱크톱 입고 섹시미 광고

"때려야 제맛!"

개그우먼 곽현화가 게임 홍보모델로 발탁, 섹시미를 과시했다.

지난 7일 곽현화는 자신의 트위터에 "곽현화가 게임<삼국야망>모델 된 거는 알고 계시죠? 오늘 삼국야망 정식 오픈해요!!! 모두모두 짜릿한 손맛을 느껴보세요! 삼국야망 고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곽현화는 볼륨감이 돋보이는 흰색 요리복을 입고 있다. 특히 '역시 때려야 제 맛'이라는 문구에 맞춘 섹시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포스터 사진에서는 그녀는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트레이닝 탱크톱을 입고 권투장갑을 착용,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해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도 자신의 트위터에 홍보 글과 함께 몸매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타이트한 민소매 레드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게재해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든바 있다. 어깨에는 손바닥 자국을 그려 넣어 웃음을 유발했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