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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가 33반 사이즈 몸매가 입증(?)됐다.
특히 방송을 통해 33반 사이즈로 알려진 아이유는 소문처럼 깡마른 몸매가 눈길을 끈다. 일반 남성과 함께 서니 훨씬 아담하고 마른 33반 사이즈의 가녀린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 네티즌들을 경악케 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금만 살이 쪄도 되겠다. 요즘 너무 마른듯해요", "연예인들은 살이 저 정도 되야 카메라에 나올 때 예쁜 것 같아요", "아이유 원래 통통했었는데 저 정도로 뺀 비결이 궁금하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