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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일본에서는 속이 비치는 원피스까지?'
사진 속 아이유는 머리를 위로 올리고, 레이스 달린 청색 카디건에 살색 원피스를 입고 청초한 분위기 물씬 풍기고 있다. 맨다리에 주황색 긴 양말을 신고 검은색 신발로 매치한 복고풍 패션에 특유의 싱그러운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또 작은 얼굴에 마른 몸매를 과시하며, 의자에 앉아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마치 마네킹을 연상시키는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빛이 들어오는 창가에 서 있는 아이유가 치마를 살짝 들자 다리 라인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다소 보기 민망하면서도 섹시함에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