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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민소매만 입고 청소중 '터질듯한 상의'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2-05-28 15:53 | 최종수정 2012-05-28 16:18


<사진=강예빈 미투데이>

방송인 강예빈이 청소 중 섹시한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강예빈은 2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날씨 좋네요. 대청소 중입니다. 집 베란다 청소 중에 창문밖에 날씨가 너무 기분 좋아 땡땡이 치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몸에 착 달라붙는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강예빈은 청순미 넘치는 얼굴과는 상반된 볼륨감 넘치는 섹시한 몸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청소 중에도 섹시미 폭발이네요" "청순하면서도 섹시해요" "완전 여신이에요" "청소 열심히 하세요" "항상 아름다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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