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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섹시 콘셉트의 드레스를 소화하며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이효리는 과거 같은 방송에서 비슷한 패션을 선보였다가 뱃살이 카메라에 살짝 잡히는 바람에 뉴스거리가 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노리플라이 멤버 권순관이 이효리의 의상을 의식한 듯 "이효리씨 같은 몸매가 좋다"고 밝혔다. 이효리는 "그럼 그렇지"라며 자신만만한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즈조선닷컴>
기사입력 2012-05-28 13:51 | 최종수정 2012-05-28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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