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제65회 칸국제영화제의 폐막식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이 몰렸다. 칸(프랑스)=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27일 오후(현지시각) 프랑스 칸에선 제65회 칸국제영화제의 폐막식이 열렸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 폐막식장에 입장하지 못한 수많은 사람들은 우산을 든 채 야외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폐막식을 지켜봤다. 칸(프랑스)=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