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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는 27일 국내 최초 온라인 축구 매니저 게임 'FC매니저'에서 모든 감독을 대상으로 '더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26일 이전부터 게임에 접속하지 않아 휴면 상태에서 복귀한 감독들에게는 이전에 보유한 선수와 같은 레벨의 선수카드를 모두 제공하며, 구단 지원금 200만 게임머니와 훈련 효과 상승, 훈련 선수 추가 등 복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들도 함께 지원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