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샐러리맨 초한지'의 상승세가 무섭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월화극 '샐러리맨 초한지' 15회는 16.9%의 전국 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샐러리맨 초한지'는 진시황 회장(이덕화)의 사망 후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KBS2 '드림하이2'는 8.1%로, 한 주 전(7.9%) 보다 시청률이 상승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