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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세정이 가수 김규종과 "사적으로 연락한 적이 있다"고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규종은 "오세정의 미니홈피 메일을 통해 연락을 드렸다. 3개월만에 답장이 왔다"고 전했다.
이날 김규종은 오세정을 위해 직접 쓴 편지를 낭독해 감동을 주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김규종, 오세정 외에도 정선희, 고아라, 이천희, 김청, 광희, 쥬얼리 예원 등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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