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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타오디션-위대한탄생2(이하 위탄2)' 샘카터가 심사위원을 감동시켰다.
바다는 "너무 멋진 외모에 어떻게 저렇게 멋진 목소리를 갖고 태어났을까. 정말 축복받은 DNA"라며 "샘카터는 한 분 한 분을 보고 있더라. 관객에게 눈빛을 주는 것은 너무 좋았다"고 칭찬했다. 이현우는 "단점을 찾아보려 노력했는데 찾을 수 없었다"고, 윤일상은 "몇 번 눈물이 나려는걸 참았다"고 극찬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