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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악저작권대상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과 함께 5년 연속 저작권료 1위를 차지하며 핫이유로 떠오른 작곡가 조영수가 시상식 이후 처음으로 신곡을 공개한다.
조영수의 올스타 앨범 발표는 지난 7월 이보람과 프리스타일의 미노가 부른 '두 바보' 이후 5개월 만이다.
한편 조영수는 작곡가 최초로 자신의 브랜드를 내건 음반 '올스타'를 발표해 그 동안 씨야 '미워요', MC몽&서인영 'Bubble Love', 백지영 '사랑 따위', 다비치 '난 너에게', 디셈버 '누구보다 널 사랑해' 등이 많은 인기를 얻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