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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남아 가람과 엑스파이브 건이 MC 신고식을 치렀다.
가람과 건은 "처음 MC를 맡게돼 긴장도 많이 하고 너무 떨렸다. 다행히 실수는 하지 않았지만, 아직 많이 부족한 만큼 더 노력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좋은 경험을 한 것 같다. 다음에는 더 잘하고 싶다"고 밝혔다.
대국남아는 7일 일본에서 4번째 싱글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며 엑스파이브는 8일 새 미니 앨범으로 컴백할 계획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