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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통령' 라니아가 돌아온다.
소속사 측은 "데뷔 때부터 다른 그룹과 차별화 되는 퍼포먼스로 화재를 모았던 다국적 7인조 라니아의 이번 앨범은 테디 라일리에 이어 한국을 대표하는 히트메이커 용감한 형제가 프로듀서로 나서 더욱 기대되는 앨범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라니아는 최근 두 번째 앨범 준비와 함께 아시아 11개국 투어를 병행했다. 또 지난 10일에는 중국에서 열린 '한중 가요제'에 최고의 가수들과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선보여 중국 대륙을 열광 시키기도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