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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나가 도발적인 초미니 의상을 입고 완벽한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검은색 민소매 초미니를 입고 등장한 지나는 쇼파에서 도도하게 다리를 꼬고 앉는 포즈를 취해 할리우드 섹시 여배우 샤론스톤을 연상시키기도 했다. 하지만 포즈를 취하던 중 너무 짧은 치마길이에 놀란 코디가 급히 지나에게 달려가 의상을 정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나는 당분간 국내외를 넘나들며 공연을 통해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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