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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2NE1 좌석에 앉아서 출퇴근 한다?'
YG패밀리 열차에는 '빅뱅 칸' '2NE1 칸' 등이 마련되어 각 멤버들의 사진이 도배되어 있으며, 열차에 부착되어 있는 LCD 모니터에서는 YG패밀리 관련 영상이 상영되어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설립 15주년을 맞이하여 진행되는 이번 'YG패밀리 콘서트'는 한국과 일본에서 20만 석 규모로 진행되며, 활동하고 있는 가수들뿐만 아니라 지누션도 4년 만에 무대에 올라 15주년을 함께 기념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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