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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데뷔 전부터 우월한 미모…'여신인증'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1-11-03 14:01 | 최종수정 2011-11-03 14:04


<사진출처=빅토리아 미투데이>

걸그룹 에프엑스(f(x))멤버 빅토리아가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빅토리아는 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데뷔 전 사진을 오랜만에 봤는데 어렸네~ 오늘 날씨 너무 좋아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중국에 있을 당시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에서 빅토리아는 지금과 다를 바 없는 미모로 눈길을 끈다. 백옥같이 하얀 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한 그는 올림머리로 상큼한 매력까지 더해 데뷔 전부터 뛰어난 미모였음을 인증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데뷔 전 사진도 예쁘다", "여신이 따로 없네", "검은머리가 더 신비로워보인다", "변한 게 하나도 없는 얼굴"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토리아가 속한 에프엑스는 최근 뉴욕에서 열린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 인 뉴욕'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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