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초대형 힙합 신인 M.I.B, 25일 0시에 데뷔 앨범 공개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11-10-24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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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caption'>힙합

4인조

M.I.B.

사진제공=정글엔터테인먼트



초대형

힙합그룹

M.I.B가

마침내

데뷔

앨범을

공개한다.

M.I.B는

25일

0시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앨범

'Most

Incredible

Busters'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가요계

장악에

나설

예정이다.

앨범

공개에

앞서

지난

20일

올림픽홀

뮤즈라이브에서

개최한

쇼케이스를

통해

이미

수준급의

실력과

멤버

개개인의

기량을

입증한


있어

이들의

데뷔

소식은

팬들과

음악관계자들로

하여금

엄청난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상황이다.

5Zic,

Cream,

SIMS,

KangNam

4명의

멤버로

구성된

M.I.B는

드렁큰타이거,

리쌍,

t윤미래

등이

소속된

국내

최고의

힙합레이블

정글엔터테인먼트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힙합

그룹으로

신인그룹으로서는

유례없던

천문학적인

제작비와

정식적인

그룹

데뷔


멤버들의

솔로곡과

뮤직비디오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는

가요계

최초의

스핀오프

프로모션

전략으로

눈길을



있다.

특히

디지털

싱글과

미니

앨범이

일반화된

요즘

음반

시장

추세에

신인의

데뷔

앨범으로는

이례적으로

11곡이

수록된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는

것은

주목해야


대목이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인

'G.D.M'은

트렌디한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힙합

비트의

적절한

조화,

중독성

강한

HOOK이

돋보이는

일렉트로닉


곡으로

미국

현지

레코딩

작업을

통해

퀄리티를


차원

높였다.

'Girls,

Dreams,

Money'의

약자로

남자들의

희망을

이야기하는

G.D.M은

세련된

사운드와

과감하게

펼쳐지는

강렬한

비트

라인이

세계

무대를

목표로

하는

M.I.B의

지향점이

무엇인지를


나타내주는

곡이기도

하다.

한편

M.I.B는

27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나선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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