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mobile-ad' style='width:210px;height:220px;float:right;margin:10px 0 10px 10px;display:flex;'> class='mobile-ad' style='z-index: 9999; position: absolute;width: 200px; height: 200px;'>티아라 멤버들은 남장으로 변신한 자신들의 사진을 영화포스터에 합성한 팬들의 실력에 깜짝 놀랐다.
티아라는 지난 3일 경주에서 열린 '2011 한류 드림콘서트'에 남장 컨셉트로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를 본 팬들은 티아라의 남장 사진을 영화 포스터에 완벽히 합성한 것.
async 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 class='mobile-ad' style='width: 300px; height: 270px;margin: auto; text-align:center;'>이를 본 네티즌들은 '싱크로율 100%다ㅋㅋㅋ', '완전 잘 어울려', '실제로 영화찍어도 될 듯', '대박ㅋㅋ'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티아라는 11월 국내 컴백을 앞두고 부산에서 차승원, 지창욱과 함께 드라마 타이즈 형식의 대작 뮤직비디오를 촬영 중에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