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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오직 그대만'이 언론에 첫 공개됐다.
한편, 지난해까지 'PIFF'라는 약어를 쓰던 부산국제영화제는 올해 'BIFF'라는 새로운 약칭으로 변신해 6일 오후 7시 개막식과 개막작 상영을 갖고 오는 14일까지 9일간의 영화 축제를 벌인다. 70개국에서 307편의 초청작들이 관객 앞에 선을 보이며, 이 중 월드&인터내셔널 프리미어 작품이 135편에 달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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