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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단막극 '심야병원'의 배우 류현경이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금의 연습과 훈련이 드라마를 위한 연습이 아니라 생활이 되어가고 있다. 보는 사람 입장에서도 생활의 한 부분을 보는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심야병원'은 아내를 잃은 의사가 살인범을 잡기 위해 심야에만 영업을 하는 수상을 병원을 개원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룬 옴니버스 형식의 단막 드라마다. 오는 15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