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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퍼포먼스로 늘 화제를 모으는 걸그룹 포미닛 현아가 이번에는 대학교 새내기다운 풋풋한 셀카로 팬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여운 표정을 보니 역시 스무살 아가씨네" "섹시한 댄스만 보다 풋풋한 표정이 새롭다" "이것이 새내기 현아의 본 모습"이라는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현아는 솔로앨범 '버블팝'의 성공 이후 포미닛 싱글 '프리스타일'을 발표하고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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