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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 속에서 김원준은 머리에 수건을 두르고,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우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생일 당사자인 유재석은 양 손으로 케이크와 꽃다발을 각각 들고 기쁜 표정을 지어보였다. 이와 함께 박명수 박미선 신봉선 차태현 등 MC들과 게스트들이 다정한 모습을 취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MC유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빵빠레~~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다들 행복해보이네요. 진심으로 행복한 생일 맞이하시길" 등 축하의 글을 남겼다.
김겨울 기자 win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