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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와 이다희가 케이블채널 tvN 월화극 '버디버디'에서 숙명의 라이벌 대결 뿐 아니라, 섹시 몸매 대결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유이는 원조 '베이글녀'다운 건강미 넘치는 완벽한 바디라인을 뽐냈고 이다희는 174cm의 훤칠한 키와 긴 다리로 시원시원한 포즈를 선보인다.
tvN 측은 "앞으로 이 두 사람이 최고의 골퍼가 되기 위해 한 치의 양보 없는 치열한 라이벌 대결을 펼칠 예정"이라며 "꿈을 위해 도전하며 가슴 따뜻한 감동 스토리를 선사할 '버디버디'에 많은 시청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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