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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 엄마 됐다. 3.3㎏ 남아 출산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11-07-27 19:37


지난해 10월 결혼한 가수 이수영이 27일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

가수 이수영이 득남했다.

이수영은 27일 오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3.3㎏의 건강한 아들을 낳았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

지난해 10월 결혼한 이수영은 그동안 외부 활동을 중단한채 출산 준비에 전념해 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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