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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고진' 차승원이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 에피소드를 전했다.
최근 종영한 MBC '최고의 사랑' 독고진 역으로 큰 인기를 모은 차승원은 "독고진처럼 했으면 아마 연예계 생활이 힘들지 않았을까"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차승원은 최근 스타-스타일 매거진 '하이컷'과 상하이 서남쪽에 위치한 대형 영화 촬영소에서부터 1930년대 건물 '톈즈팡', 상하이를 대표하는 거리 난징루 등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