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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허리선 비결은요…"
유이는 어머니께서 싸준 정성 어린 도시락으로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고, 바쁜 스케줄 중 틈틈이 요가와 골프연습을 통해 슬림하면서도 더욱 탄탄해진 몸매 만들기에 힘썼다.
애프터스쿨의 소속사 플레디스의 이영은 이사는 "유이가 바쁜 스케줄 짬짬이 시간이 나면 골프 연습을 했다. 스윙 폼을 잃지 않기 위해 꾸준히 골프스윙 연습을 한 것이 옆구리 군살을 없애고 날씬한 허리선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유이는 8월 6일부터 방송하는 KBS2의 '오작교 형제들'의 여주인공 '백자은' 역을 맡아 다시 안방에 복귀하며, 애프터스쿨의 가희, 정아, 나나와 함께 '애프터스쿨 레드' 유닛을 새롭게 구성하여 섹시하고 강렬한 컨셉트로 가수활동도 함께 병행해 누구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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