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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포미닛 박재범 등이 청소년 유해매체물 판정을 받았다.
포미닛 엠블랙 시크릿 송지은 강승윤 DJ DOC 등의 뮤직비디오 역시 유해매체물 판정을 받았다.
포미닛의 '하트 투 하트' 뮤직비디오는 유해업소를 그리고 있다는 이유로, DJ DOC '조이 앤 페인'과 엠블랙 '다시'는 폭력성을 이유로 유해매체물 판정을 받게 됐다. 강승윤의 '니가 천국이다' 뮤직비디오는 선정성과 폭력성을, 시크릿 송지은의 두번째 솔로곡 '미친거니' 뮤직비디오는 범죄를 조장하고 있다는 이유로 유해매체물 판정을 받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