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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에서 디자이너로 변신해 제2의 삶을 살고 있는 디바 출신 김진을 위해 과거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제작직은 "자신의 꿈을 위해 열정적으로 노력해 제2의 삶을 살고 있는 김진의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에게 희망과 감동의 메시지를 선사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김지은 방송에서 신인 디자이너의 모습과 디자이너가 된 이유,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흘렸던 눈물 등을 전한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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