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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수애가 '김수현 사단'에 합류했다.
수애는 "많은 부담과 기대, 그리고 설렘이 공존하는 묘한 느낌으로 작품을 준비하게 될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수애는 지난 6월 말부터 일주일간 아시아 최빈국 방글라데시의 조혼과 노동, 차별과 폭력 등으로 고통 받는 여자 아이들을 찾아가희망을 찾아주는 '비코우즈 아이엠 어 걸(Because I am a girl)' 활동을 다녀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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