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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범상치 않은 행보로 '가요계의 핵'으로 떠오른 UV와 M&D가 오는 7월 7일 '20's 초이스'에서 맞붙는다. 특히 UV의 경우 모두를 놀라게 했던 은퇴 퍼포먼스에 이어 한층 더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기획중이니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한편 '20's 초이스'는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20대 감성 대표 문화 시상식이다. 오는 7월 7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서울 광장동 워커힐 야외수영장 리버파크에서 열리며 탤런트 송중기와 미쓰에이 수지가 진행을 맡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