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분야 책들이 베스트셀러 상위에 진입했다.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회고록 '문재인의 운명'은 출간 2주 만에 종합 베스트셀러 1위로 올라섰다. '문재인의 운명'은 문 이사장이 노무현 전 대통령과의 인연과 참여정부 5년의 기록 등을 담고 있다. 또 프랑스의 90대 레지스탕스 투사 스테판 에셀이 쓴 '분노하라'도 20위로 순위에 진입했다.
1. 문재인의 운명(문재인ㆍ가교)
3. 엄마를 부탁해(신경숙ㆍ췽)
4. 낯익은 타인들의 도시(최인호ㆍ여백미디어)
5. 김제동이 만나러 갑니다(김제동ㆍ위즈덤경향)
6. 백설공주에게 죽음을(넬레 노이하우스ㆍ북로드)
7. 아이의 자존감(정지은, 김민태ㆍ지식채널)
8.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김정운ㆍ쌤앤파커스)
9.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깨닫게 되는 것들(리처드 J. 라이더ㆍ위즈덤하우스)
10. 바보 빅터(호아킴 데 포사다ㆍ한국경제신문)
11. 낯익은 세상(황석영ㆍ문학동네)
12. 10년 후 미래(대니얼 앨트먼ㆍ청림출판)
13. 유진's 겟 잇 뷰티(유진ㆍ페이퍼북)
14. 생각 버리기 연습(코이케 류노스케ㆍ21세기북스)
15. 크리티컬 매스(백지연ㆍ알마)
16. 위험한 관계(더글라스 케네디ㆍ밝은세상)
17.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베르나르 베르베르ㆍ열린책들)
18.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6(유홍준ㆍ췽)
19. 숀리 다이어트(숀리ㆍ삼성출판사)
20. 분노하라(스테판 에셀ㆍ돌베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