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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한 KBS '동안미녀'가 14.6%의 시청률을 기록, 두 드라마가 박빙의 승부를 보이고 있다.
이날 '미스리플리'에서는 장미리(이다해)가 송유현(박유천)의 집에 인사 드리러 간 장면이 그려지면서, 앞으로 러브라인의 변화에 관심이 모아진다. 여기에 장미리가 히라야마(김정태)와 장명훈(김승우)와 삼자대면하는 장면이 그려져 극에 긴장감을 더했다.
김겨울 기자 win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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