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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와 김연아의 듀엣곡 '얼음꽃'이 베일을 벗는다.
또 뮤직비디오 역시 예사롭지 않다.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아이유와 김연아의 녹음 현장 뿐 아니라 SBS '김연아의 키스 앤 크라이' 출연진들의 공연 모습까지 담겨 2배의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제작을 맡은 로엔엔터테인먼트 측은 "모두가 기다려온 아이유와 김연아의 만남인 만큼 기대에 200% 충족시켜드릴 수 있는 곡이 탄생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