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고소영의 팬 카페 '프리티 넘버원'을 통해 최근 공개됐다. 한 네티즌은 이 사진과 함께 "2007년 생일 파티에서 찍은 사진을 오랜만에 올린다"고 설명했다.
async 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 class='mobile-ad' style='width: 300px; height: 270px;margin: auto; text-align:center;'> isMobile2 = window.matchMedia('only screen and (max-width: 768px)').matches; if (isMobile2) { document.write(' src=//ad.doorigo.co.kr/cgi-bin/PelicanC.dll?impr?pageid=0F6H&out=script><\/script>'); } 이 사진 속에서 고소영은 우아한 드레스 풍의 의상을 입고, 긴 생머리에 '해피 버스데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왕관을 쓰고 생일 파티를 즐겼다.
이에 네티즌들은 "여신이 따로 없네", "초절정 미모, 안구 정화란 이런 것", "고소영씨, 빨리 우리 곁으로 돌아와주세요.", "장동건이 반할 미모"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class='mobile-ad' style='width: 336px; height: 300px; margin: auto; text-align:center;'> src=//next.adfork.co.kr/s/?id=766b8222ee49a850b452ee8af5d47c961f4b615bd5cd4bc64386a57127bb5cfc&nv=1> class='adfork_slide_banner' id='adfork-spchosun-1'> class='d-none d-xl-flex' style='margin-bottom:30px; margin-left:100px; text-align:center;'> async 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client=ca-pub-6314880445783562' crossorigin='anonymous'> class='adsbygoogle'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40px;height:360px' data-ad-client='ca-pub-6314880445783562' data-ad-slot='7488459465'> = window.adsbygoogle || []).push({});한편 고소영은 지난 15일 오후 1시 자신의 팬 카페에 자필 편지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고소영은 이 편지에서 "엄마가 되고나니 너무 정신없이 바쁘네요"라며 "집안 일 하랴. 일하랴. 민준이 보고 세상 엄마들은 정말 위대한 것 같아요"라며 적었다. 이어 "새삼 부모님께 효도해야겠다는 생각이 시집을 가고나니 더욱 더 드네요. 여러분들도 후회하지 말고 부모님께 더욱 더 효도하세요"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