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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소영, 4년 전 생일 파티 직찍 "여신이 따로 없네"

김겨울 기자

기사입력 2011-06-17 10:04 | 최종수정 2011-06-1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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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center'> bgcolor='#ffffff'> src='https://sports.chosun.com/news2/html/2011/06/17/2011061801001575400127731.jpg'
alt='고소영2007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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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ign='left"
bgcolor='#ffffff"
class='caption'>고소영
팬카페
'프리티
넘버원'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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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width:210px;height:220px;float:right;margin:10px
0
10px
10px;display:flex;'> class='mobile-ad'
style='z-index:
9999;
position:
absolute;width:
200px;
height:
200px;'>톱스타
고소영이
생일
파티에서
촬영한
여신
포스
물씬
풍기는
직찍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고소영의
카페
'프리티
넘버원'을
통해
최근
공개됐다.
네티즌은
사진과
함께
"2007년
생일
파티에서
찍은
사진을
오랜만에
올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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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px;margin:
auto;
text-align:center;'>
사진
속에서
고소영은
우아한
드레스
풍의
의상을
입고,
생머리에
'해피
버스데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왕관을
쓰고
생일
파티를
즐겼다.


이에
네티즌들은
"여신이
따로
없네",
"초절정
미모,
안구
정화란
이런
것",
"고소영씨,
빨리
우리
곁으로
돌아와주세요.",
"장동건이
반할
미모"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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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width:
336px;
height:
300px;
margin:
auto;
text-align:center;'>한편
고소영은
지난
15일
오후
1시
자신의
카페에
자필
편지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고소영은
편지에서
"엄마가
되고나니
너무
정신없이
바쁘네요"라며
"집안
하랴.
일하랴.
민준이
보고
세상
엄마들은
정말
위대한
같아요"라며
적었다.
이어
"새삼
부모님께
효도해야겠다는
생각이
시집을
가고나니
더욱
드네요.
여러분들도
후회하지
말고
부모님께
더욱
효도하세요"라고
덧붙였다.



김겨울
기자
win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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