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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잘 부어 초반 방송보며 속상해 했다."
이어 그는 "체중이 는 것도 아니었는데 화면에는 그렇게 나왔다. 나중에는 직접 병원에 가서 몸에 이상이 있나 검사까지 받아봤다"며 "몸에 이상은 없다고 하더라. 그냥 체질이라서 어쩔 수가 없었다"고 웃었다.
덧붙여 그는 "그래서 요즘은 부기에 좋다는 호박즙도 열심히 먹고 손가락 지압도 열심히 하고 있다"며 "그래도 아침에 촬영을 하면 큰 효과를 보기 힘들다"고 웃었다. 이어 한혜린은 "실제로 안쓰럽게 말라야 화면에 더 예뻐 보이는 것 같다. 더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