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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기자협회가 한국영상자료원과 15일 오전 11시 서울 상암동 한국영상자료원에서 문화 나눔 프로그램 공동 진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한국영화기자협회 김호일 회장은 "'찾아가는 영화관' 사업이 올해로 10년째인데 생갭다 많이 알려지지 않아 언론이 도울 방법을 찾았다. 앞으로 매월 한 명씩 영화기자를 파견해 영화 현장의 이야기를 문화 소외 지역에 전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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