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파이브(X-5) 막내 설후가 교복 인증샷을 공개했다.
엑스파이브 측 관계자는 "아직까진 어리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등교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교복 모델 해도 되겠다' '샤이니 민호에 이어 새로운 교복미남 등장' '뭘 입어도 잘 어울린다'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설후는 "아직 학교에서 선배님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눈 적은 없다. 하지만 기회가 된다면 꼭 만나뵙고 인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엑스파이브는 '쇼하지마'로 활발한 활동중이다. 최근에는 일본과 인도네시아에서 해외 공연도 진행, 인도네시아 팬이 이들의 차량을 보고 실신하는 해프닝까지 벌어지는 등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