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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이강은 검은 색 반팔 티셔츠를 입고 울룩불룩한 팔근육을 드러냈다. 더욱이 양쪽 팔에 여자멤버 지이와 금비가 매달려있어 모습이 여자를 지켜주는 슈퍼히어로 같은 모습이다. 활짝 웃고 있는 세 사람의 모습이 마치 오누이처럼 다정해 보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곱상한 얼굴에 탄탄한 팔근육까지 정말 훈남이네요" "친남매처럼 훈훈한 모습이다" "훈남래퍼 환영해요" 등 뜨거운 호응을 보내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