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에프엑스 크리스탈-엠버, '극세사 각선미' 눈길

백지은 기자

기사입력 2011-06-02 10:09 | 최종수정 2011-06-02 10:09


사진제공=예컴

에프엑스 크리스탈과 엠버가 극세사 각선미를 공개했다.

크리스탈과 엠버는 패션프랜드 써스데이 아일랜드와 함께 매거진 오 보이 티셔츠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화보는 오는 4일부터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간에서 진행되는 프랑스 오르세 미술관전 전시작 중 고흐의 작품을 대표로 6가지 작품을 콜라보레이션한 스페셜 에디션 티셔츠를 출시한 것을 기념하며 진행됐다.

크리스탈과 엠버는 늘씬한 각선미를 공개하며 색다른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촬영 관계자는 "이 시대의 젊은이들의 대표 아이콘이라고 할 수 있는 핫한 그룹인 에프엑스를 선정하였으며, 다양한 스타일의 변신으로 스타일리쉬한 티셔츠 스타일링을 보여준 크리스탈과 보이쉬하고 개성넘치는 카리스마로 함께 묘하게 어우러진 엠버의 스타일링이 더해져, 오르세 미술관 작품이라는 자칫 어렵게 생각되는 예술을, 재미있고 즐거운 스타일링으로 표현해냈다"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사진제공=예컴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