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소녀시대 日 정규 1집, 발매 당일 오리콘 데일리 차트 1위 등극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11-06-01 19:51


소녀시대.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소녀시대의 일본 첫 정규 앨범이 발매와 동시에 오리콘 차트 1위에 올랐다.

1일 발매된 소녀시대의 '걸스 제네레이션(GIRLS GENERATION)'은 7만8538장이 팔리며 단숨에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앨범은 초도 출하량이 50만장으로, 말그대로 '초대박'을 예약한 상태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달 31일부터 일본 6개 도시를 도는 아레나 투어 콘서트를 시작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