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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천명 슛도사' 김호용(코웨이 블루힐스)이 휠체어농구리그 최고령 MVP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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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핫플레이어상은 김성남(대구), 유교식(수원), 페어플레이상은 조현석(제주), 황정희(고양) , 식스맨상은 윤석훈(코웨이)과 김정수(수원) , 리바운드상은 최요한(고양), 기록상은 오동석( Low500어시스트) 최요한(Low500리바운드) 장경식(High2000득점) 조승현(High2000득점,500어시스트)에게 돌아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