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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대구 팬에게 좋은 모습 보이지 못해서 죄송하다."
그는 "첫 시즌 대구로 이전해서 이 상황에서 선수들이 가지고 있는 기량만큼 국내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 외국 선수들의 니콜슨은 코로나 이후의 60~70% 상태다. 재계약 여부는 차근차근 연구할 것 같다"고 했다.
그는 "제일 중요한 것은 전투력있는 구단을 만드는 것이다. 팀 컬러가 예전 전자랜드 배고픔이 있는 것처럼 코트의 배고픔 커가는 것에 대한 부분 나왔으면 좋겠고, 팀을 구성하는 것에 대해서 말씀드릴 수가 없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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