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KCC 이정현이 5라운드에서도 2개의 페이크 파울을 지적받았다. 올 시즌 총 9회로 최다다.
이정현이 2건을 적발당했고, 이현민 기승호 김낙현 박경상 김현민 브랜든 브라운 최진광 박지훈 이대성 이관희 양준우 김승원 정성우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정현이 총 9회를 기록했고, 이대성과 브랜든 브라운도 총 6회를 저질렀다.
KBL은 페이크 파울 적발 시 1회는 경고를 주며 2회부터는 벌금을 부과하고 있다.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