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년간 한결 같았던 '농구 레전드' 양동근이 1일 은퇴 기자회견을 열고 코트를 떠났다. 양동근은 은퇴식에서 "꿀잠을 잔 것 같은, 꿈 같은 시간들이 지나간 것 같다"고 선수생활을 회상하며 보며 눈시울을 붉혔다.
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0.04.02/
|
|
|
|
|
|
|
|
|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
|
|
|
|
|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