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서울 SK '26일 홈개막전부터 LG 최신 5G폰 쏜다'

최만식 기자

기사입력 2019-10-18 15:37





[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서울 SK나이츠가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개막을 맞아 LG전자의 5G전용 단말기(V50S ThinQ)와 협찬을 맺었다.

이에 따라 구단은 오는 26일 오후 3시 열리는 서울 삼성과의 홈 개막전부터 'V50S ThinQ'를 관객 경품 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지난 10월 11일 출시된 LG 'V50S ThinQ'는 5G에 최적화된 듀얼 스크린을 적용한 5G 전용 단말기로 SK나이츠는 매 경기 하프타임에 팬들을 대상으로 'V50S ThinQ'와 함께 하는 팬 이벤트를 통해 'V50S ThinQ'를 팬들에게 증정할 계획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