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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서울 SK나이츠가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개막을 맞아 LG전자의 5G전용 단말기(V50S ThinQ)와 협찬을 맺었다.
지난 10월 11일 출시된 LG 'V50S ThinQ'는 5G에 최적화된 듀얼 스크린을 적용한 5G 전용 단말기로 SK나이츠는 매 경기 하프타임에 팬들을 대상으로 'V50S ThinQ'와 함께 하는 팬 이벤트를 통해 'V50S ThinQ'를 팬들에게 증정할 계획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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