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원주 DB 프로미가 공식 모바일앱을 출시해 팬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앱을 통해 팀과 선수의 자세한 정보, 홈경기 티켓구입 등은 물론 이벤트 참여와 구단 상품 구입이 가능하며, 경기장 방문 시 미리 음식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 등 다양한 팬 친화적 기능들로 구성되어 있다.
앱 출시를 기념해 설치 회원 선착순 1000명에게 1층 R석 50%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사연을 접수해 채택된 팬에게는 허 웅, 원종훈이 치킨을 배달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종규 관른 퀴즈를 통해 20명에게 친필 사인 황금볼을 선물한다.
이번 앱은 26일 출시하며 구단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다운 받을 수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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