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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에 난입한 유도훈 인천 전자랜드 감독과 김태진 코치가 벌금 징계를 받았다.
당시 유 감독과 김 코치는 경기가 끝나지 않은 시점에서 농구 코트로 나와 심판 판정에 강하게 항의했다.
KBL은 이 사안의 심각성 및 향후 유사 상황에 대한 재발 방지를 위해 재정위원회를 열었다. 그 결과 유 감독에 150만 원, 김 코치에게 100만 원의 제재금을 부과했다. 또한, 이와 같은 유사 상황이 재발될 시 엄중 문책하기로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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