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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이 '설 맞이' 홈경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프타임에는 '매일 꽉! 뚜껑 꽉! 선물 팡!팡!'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 이벤트는 삼성과 SK의 치어리더들이 다같이 함께하며 팬들에게 S더비 티셔츠를 선물하기 위한 대결을 펼친다.
경기 종료 후에는 키즈랜드를 운영한다. 코트에 유아용 농구대, 에어바운스 시설, 키재기 존 등을 준비한 어린이 놀이시설로 경기 후 30분간 이용이 가능하다. 이날은 설날을 맞이하여 전통놀이 체험존도 함께 준비했다.
이 밖에도 유제품, 마스크팩, 썬이톰이 인형 등을 경기 중 이벤트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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